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역 멜로디 (문단 편집) === 시각 장애인 유도 차임 === 일본에서 앞이 보이지 않는 [[시각장애인]]을 안전하게 입구 등으로 유도하기 위해 쓰이는 차임으로, '盲導鈴'이라고도 불리며 일본에 있는 거의 모든 철도역은 물론, 화장실, 공공기관, 병원, 공원 등 공공장소 등에서 울린다. 고로 어떻게보면 역 멜로디가 아니지만 보통 역에서 듣는 일이 압도적으로 많으니 이 문서에서 서술한다. [youtube(-VAwfKWV3Jo)] 일본 전국적으로 가장 널리고 널린 차임. '''일본 철도를 이용해본 사람들은 거의 100%의 확률로 들어봤을 것이다.''' 위와 똑같은 음계로 음색만 다르게 한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eiGBxAXNFKo|차임]]도 존재하며, 음이 하나로 되어있는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mQxEyRPZwkY|차임]]도 존재한다. [[JR 동일본]] 니가타지구의 주요 역들([[니가타역]], [[에치고유자와역]]등)이 대표적인 예 그 외에 종종 승강장에선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mhRLWZEJ8vM|새소리]]가 같이 울릴 때도 있다.(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0TW3rPItTHU|니시니혼 버젼]]) [[센다이역(미야기)|센다이역]]에서는 특별하게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9IBj8IZR_qY|참새 소리]]가 나는데, 이는 [[센다이시]]를 대표하는 인물인 [[다테 마사무네]]의 문장(紋)에 나오는 참새에서 비롯되었다. [youtube(xiE-6aml8qs)] 정말 희귀하지만 우리나라의 철도역에서도 쓰이긴 한다. 대표적으로 [[청량리역]] 지상역사 사거리방향 출구의 시각장애인 점자안내판에 유도차임이 설치되어있어 10초간격으로 울린다. 단 소리는 [[롯데리아]]나 [[맥도날드]]에서 들어봤을법한 호출벨 '딩동' 종소리 챠임과 동일하다. [[단양역]]에도 똑같은 소리가 나는 장비가 설치되어있었지만 여긴 챠임 자체를 꺼버렸다. [youtube(nGOweBDAz5E)] [[센다이시 지하철]]의 경우 전자음이 아닌 종소리가 난다. [youtube(C40m-zoCpgg)] 와중에 [[JR 홋카이도]]는 독자적인 차임이다. 위의 차임과 달리 멜로디 형식이다. [[고베 시영 지하철 카이간선]]도 독자적인 차임을 사용하고 있다. [youtube(Yk_fc5YeHHI)] [[오사카메트로]]의 차량에는 도어 유도음이 있다. 신칸센 역시 700계 이후에 나온 차량들은 문이 열려있는동안 도어 유도음을 내는데, 문 위에 있는 도어 차임이 울리는 스피커를 사용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